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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안전벨트 없는 무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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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7-18 14:23 조회3,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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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일보 / 강성 , 강민 기자 ] 단독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이어 세계적인 이름을 날린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대하여 역시 


 

본지의 끈질긴 취재 결과 눈뜨고 못 볼 아찔한 광경을 취재하였다.

하루 8시간 / 주간 5일 / 연간 260일

안전 불감증! 악덕 기업주 ! 직무유기 관할 지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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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하진기업(주) 3개월간의 탐사취재, 쓰레기 수거차량에 매달려 운행

 <강남스타일> Psy의 ‘강남스타일’은 전 세계적인 인기는 물론 K-Pop의 선두에 섰다. 이렇게 국위선양을 한 강남스타일의 강남일대 생활쓰레기 및 대형생활폐기물 과 재활용품을 수집, 운반, 처리하는 사업자번호 114-81-04890 의 하진기업(주)은 서울시 강남구의 중심지인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과 압구정동에서 대형, 생활 폐기물을 수집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목숨을 담보로 차량에 매달려 오랫동안 도심을 질주한다. 이제 Korean Style은 비단 엔터테인먼트에 해당되지 않고,전 세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굳건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곳 새로운 스타일,특히 강남권 최고의 스타일이 해외에 수출될 수 있을것 같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의 가족이자 한 가정의 가장 또는 우리의 아들일수도 우리의 아빠일수도 있는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 사고 예방에 대하여 지자체에서는 어떤 지침과 관리,감독을 하는 것일까? 과연 힘들게 고생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만의 잘못인가?


도로교통법위반 

 탐사취재 동안 교통경찰관과 순찰차를 매일 보았으나, 이러한 사실을 개도하거나 안전주의를 주는 경찰관은 볼수 없었다.


조국일보와 뉴스피드 TV는 비단 강남스타일뿐만 아니라, 당연시 여기며 만연되어 있는 전국 곳곳의 안전 불감증을 꾸준히 취재하며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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