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안전벨트 없는 도로교통법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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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7-15 06:17 조회3,413회 댓글0건본문
[조국일보/강성기자] 목숨 보다 소중한 직업은 없다.
본지의 끈질긴 취재 결과 눈뜨고 못 볼 아찔한 광경을 취재하였다.
하루 8시간 / 주간 5일 / 연간 260일
안전 불감증! 악덕 기업주 ! 직무유기 관할 지자체 !
서울시 서초구 하동기업(주) 3개월간의 탐사취재, 쓰레기 수거차량에 매달려 운행
생활쓰레기 및 대형생활폐기물 과 재활용품을 수집, 운반, 처리하는 법인등록번호 110111-0574255 의 하동기업(주)은 서울시 서초구의 중심지인 잠원동, 방배4동, 반포4동(반포대로 서편-서래마을 방명)에서 대형, 생활 폐기물을 수집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목숨을 담보로 차량에 매달려 오랫동안 도심을 질주한다. 이제 Korean Style은 비단 엔터테인먼트에 해당되지 않고, 전 세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굳건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곳 새로운 스타일(최근 반려견을 자전거나 모터싸이클에 매달고 달려 화제가 됨/동물학대), 특히 수도권 최고의 스타일이 해외에 수출될 수 있을 것 같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청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의 가족이자 한 가정의 가장 또는 우리의 아들일수도 우리의 아빠일수도 있는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 사고 예방에 대하여 지자체에서는 어떤 지침과 관리,감독을 하는 것일까? 과연 힘들게 고생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만의 잘못인가?
도로교통법위반
탐사취재 동안 교통경찰관과 순찰차를 매일 보았으나, 이러한 사실을 개도하거나 안전주의를 주는 경찰관은 볼수 없었다.
조국일보와 뉴스피드 TV는 당연시 여기며 만연되어 있는 전국 곳곳의 안전불감증을 꾸준히 취재하며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위반 행위를 인지하고 있는 기업 ! 대답없는 관할지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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