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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158-16에 벼락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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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1 00:09 조회73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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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일보/강성기자]


지난 1월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58-16 지하 1층에서는 긴급한 신고가 "112"에

접수 되었다.


강남지구대 대원 5인은 긴급히 위 주소지에 출동하였다.


강남구 논현동 158-16 지하 1층은 전 서울시장 후보 김진애 /전 국회의원 김 진애 소유의

건물로 이곳에는열린공감TV라는 사법피해자를 등치고 앵벌이를 주로 행하는 사이비 언론사가

위치하고 있다는 제보이다.


2020년8월경 옳바른 언론사이길 믿으며 제보를 결심한 사법 피해자 김OO씨는 하루도 짜짐없이

강남구 논현도 158-16 주소지에 김치, 파김치,롤케익 은 물론 때가 되면 식사비와 후원금

심지어 변호사비라 칭하는 금품까지 갈취당하며 수개월에 걸쳐 헌신하였다한다.


하지만 1년6개월여가 흐른 2022년1월10일 왜 ? 사법 피해자 김OO씨는 강남구 논현동 158-16에

방문하여 "112"에 신고까지 하며 지구대원 5인까지 출동한 것일까???


내용은 이러하다


언론사라 칭하는 강남구 논현동 158-16 지하 1층에 위치한  (전 국회의원 김진애 소유 건물)

열린공감TV는 사법 피해자들을 기망하여 사건을 유투브에 송출하여 앵벌이 즉 사법 피해자를

돕겠다며 코스프레를 하여 선량한 국민과 시청자들을 속여 후원금과 변호사비등을 모금한후

일정금액이 모금 완료하면 사법피해자들에 대하여 냉정,냉철하게 어떠한 방법을 동원하여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다.


2021년12월초 이러한 방송으로 가해자인 권동욱 일당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구치소에 수감중) 은

열린공감TV에 사법 피해자들에 대한 방송을 영상 삭제 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열린공감TV 대표이사 정천수 는 사법 피해자에게 사법피해자로 인하여 소송을 당하였으니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변호사가 필요하다며 피해자 앞에서 열린공감TV의 앵벌이에 협조하는

변호사에게 전화연결하여 선임 문의 " 1100만원" 이다 며 가격을 조율 또 다른 변호사에게

전화연결 "110만원" 이면 사건을 선임 하겠다는 직접적인 "알선"을 하여 소송비 명복으로

금품을 갈취 하였다.


하지만 중요한 Point는 법원에서 진행되는사건에서는 열린공감TV와 열린공감TV의 대리인인

변호사는 사법피해자에겐 이러 이러한 변론과 준비서면으로 대응하겠다 회유 한후


실제 법정에선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채 부지불식간에 피해자인 사법피해자에게 2차 ,3차,4차

의 정신적,물직적,경제적, 사회적 피해를 양산한 것이다.


언론사라 칭하는 열린공감TV에 제기된 소송에 대하여

사법 피해자가 금품갈취와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당한후 경제적 피해를 당한 내역은 아래와 같다


손해배상 1억원, 위자료 7천만원, 부동산 가압류 토지 1억원, 건물 1억원


이에 사법 피해자는 이러한 어이 없음에 정신없이 대응하다


2022년01월10일 가능하다면벼락이라도 논현동 158-16에 내리치려 방문을 한것이다.


오호통제라 !!!!!


실로 어이가 없는 것은


열린공감TV의 41% 대주주(49만원) 최PD는 사법 피해자에게 사과나 미안함에 대한 표현없이

주먹을 휘두르며 폭력을 행사하여 "12 지구대 "신고에 까지 이르른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언론사를 칭하며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갈취함을 이용하여


논현동 158-16의 소유주는 개인의 재산증식에 이용하며 국민을 위한다는 허울좋은 명분만을 내세우고 있으며

배만 불리는 현실에 피해자는 억울함을하늘에 호소하며 벼락이 내려치기를 간절히 하소연 하였다.


댓글목록

ㅋㅋ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작성일

이 사이트 뭐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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