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변호사를 선임하면서까지 자발적 영상 삭제를 하였던 열린공감 TV는 왜 영상을 다시 올린것일까?

[조국일보 / 강성기자] 2020년10월 김 모씨는 열린공감TV에 자신의 억울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에 대해서 제보를 하였다.

생방송과 녹화방송  그리고 현장방송은 순식간에 120만명의 시청자의 응원까지 희망이 보이는가 하였으나,

이도 잠시 가해자들로부터 내용증명이 발송되었다며,

열린공감TV에선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지켜봐주십사 " 시청자들에게 당부 하며 추가적인 후원금과 앵벌이를 하였다.

하지만,영상삭제 및 명예훼손 등 행위 금지 가처분 소송이 들어오자 법원의 결정이 있기도 전

열린공감TV는 자발적으로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지켜봐달라며  오용을 부리는 자들이

아니라더니 "영상삭제 및 명예훼손 등 행위 금지 가처분 소송"에 필요한 변호사비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열린공감TV 대표이사 정천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건번호 형제 55432 형사 제9부 이승희 주임검사실에 2021년11월09일자 수리)

[단독]열린공감TV 정천수 변호사법위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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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까지 하더니 "공익 제보자"에 대한 "방어권"이나 "보호" 도 하지 않은채 자발적으로

영상을 삭제 하였다. 영상 삭제를 할것이라면 왜 ? 구지 변호사까지 선임하며 만용을 부린것일까?

사법피해자를 돕겟다던 열린공감TV는 사법피해자에게 또 다른 희망고문과 함께 소송 비용 한푼까지도

앗아 간것이다.

사법피해자 관련 영상 6편을 모두 자발적으로 삭제,비공개 하였던 그들이 2021년11월 초순부터

서울시 송파구 가락지역주택조합 관련 영상을 다시 업로드하고 있다.

영상 삭제 가처분과 함께 하루 영상 송출시 일일 5,000,000원을 권동욱 일당에게 지불하라며,사법피해자에게만

부동산 가압류를 하였던 권동욱 의 구속 때문일까?

영상 삭제 가처분에 대응을 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한후 변호사를 선임하여 영상삭제 가처분

신청에 답변서와 이유서를 제출하겠다며 사법피해자에게 준비서면을 눈앞에서 보여주고

실제 소송에선 제출하지 않아 본지에서 사법피해자를 기망하여 사기를 쳤다 고발하였기 때문일까 ?

[단독]열린공감 TV "사기" 추가고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건 번호 2021년 형제33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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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아니라면 열린공감 TV의 전공을 살리기 위한 앵벌이를 위한 것일까?

[단독] 앵벌이 전문가 "열린공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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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취재 기자는 2021년11월21일 사법피해자를 직접 만나 이에 대한 의구심에 대하여

인터뷰 하였다.

소송사기,주택법 위반,협박,허위 공문서 행사,부동산 사기 와 변호사법위반등 범법 행위를 자행하는

권동욱 일당이 제시한 손해배상 청구 (1억원), 위자료 청구 소송 (7천만원),부동산 가압류 ( 2억원)

의 우두머리 이자 주택조합의 총괄 대표라고 주장하는 권동욱이 구속되어 무기징역 또는 사형선고를

받기를 두손모아 빈다는 피해자의 인터뷰와 함께 하루 빨리 권동욱이 구속되어 또 다른 부동산 사기에

따른 피해자가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  

사법정의를 부르짖는 언론사라 주장하는 "열린공감TV"와 피해자라 주장하며 민,형사 소를

제기하는 송파구 가락주택조합의 총괄 대표 권동욱간의 유착과 소송사기에 대하여 밝혀져

권동욱과 정천수가 나란히 구속수감 되어 구치소로 면회접견 하여 취재보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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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열린공감TV 시민자발적후원 모금후 변호사비 횡령 (노트북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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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의원 김진애 & 열린공감 TV 정천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직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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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열린공감 TV 제보이후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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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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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정파탄 , 신변보호,업무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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