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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앵벌이 전문가 "열린공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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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9 00:00 조회1,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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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일보 / 강성기자] 사법피해자를 앵벌이 시킨후 팽시키는 열린공감 TV


(앵벌이)구걸(求乞)은 이나 ,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비는 일을 뜻한다. 거지는 가난해서 남에게 빌어먹고 사는 사람으로, 을 영위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 , 를 스스로 힘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경제적으로나 신분적으로 사회에서 최하위 계층에 속하므로,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사람 들에게 무능하고 모자란 인간으로 인식되어 천대와 멸시를 받는 경우가 많다.[

로 검색된다.


2020년8월부터 열린공감TV 에 녹화 또는 생방송된 사법피해자들의 영상은 열린공감 TV에서 앵벌이 후 삭제 되었다.

이에 서울강남경찰서에 사기로 입건되어 오는10월 중순경 피의자 조사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사법피해자들을 끝까지 돕겠다며 후원금을 모금하고, 그 후원금을 횡령하여 방송장비를 구매하고, 사법피해자들에게 희망고문하여

후원금과 변호사비를 대납하게 하며,피해자들의 마지막 기록이라 믿으며 제보하여 녹화하고 생방송한 내용들을 온갖 감언이설로

후원금을 모금한후 방송삭제 하는 열린공감TV는 사법피해자들에게 인격모독은 물론 경제적,사법적 피해를 가중하고 있다.


사법피해자 조재원씨의 방송기록 , 사법피해자 김영아씨의 방송기록, 사법피해자 이성열씨의 방송기록 그리고 잠깐사이에 120만이라는 조회수를

기록한 홍천에서 생긴일 모두 현재는 삭제 되었다.


국민의 알권리와 사회정의를 위해 방송송출하며 진실을 밝히겠다 시청자들과 약속하여 자발적인 후원금을 유도한 열린공감TV는

사법피해자는 물론 시청자들과의 약속도 이행하지 않았기에 위 방송시 받은 후원금과 슈퍼챗은 돌려주어야 마땅하다 판단된다.


  앵벌이 구걸의 사전적 의미처럼 열린공감 TV를 믿고 제보를 하였던 사법피해자분들에게 열린공감TV는 지금도 천대와 멸시를 한다.


하루 빨리 사법기관에서 엄벌하여 열린공감TV 대표이사 정천수를 구속하여 제3 제 4의 피해자들의 추가적인 피해를 막길 바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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