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열린공감 TV 제보이후 생긴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6 00:00 조회1,149회 댓글0건본문
[단독] 7,000만원의 손해배상 1억여원의 손해배상 그리고 살고 있는집 가압류
[조국일보 / 강성기자] 2020년10월 김 모씨는 열린공감TV에 자신의 억울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서 제보를 하였다.
생방송과 녹화방송 그리고 현장방송은 순식간에 120만명의 시청자의 응원까지 희망이 보이는가 하였으나,
이도 잠시 가해자들로부터 내용증명이 발송되었다.
열린공감TV에선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지켜봐주십사 " 시청자들에게 당부 하였다.
영상삭제 및 명예훼손 등 행위 금지 가처분 소송이 들어오자 법원의 결정이 있기도 전
열린공감TV는 자발적으로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지켜봐달라며 오용을 부리는 자들이
아니라더니 "영상삭제 및 명예훼손 등 행위 금지 가처분 소송"에 필요한 변호사비를
요구까지 하더니 "공익 제보자"에 대한 "방어권"이나 "보호" 도 하지 않은채 자발적으로
영상을 삭제 하였다.
물론 선임된 변호사는 변호사비를 준 제보자와는 상관이 없다며, 준비된 변론도하지 않은채
변론을 종결하였다.
가해자들로부터 손해배상과 위자료 명목으로 7,000만원 그리고 1억원과 살고 있는 집에
가압류를 걸었다.
확인결과"영상삭제 및 명예훼손 등 행위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채무자였던 " 열린공감TV"와
열린공감TV대표이사 에겐 어떠한 가압류나 처분도 내려지지 않았다.
더욱 황당무개한 일은 손해배상과 가압류 소송에서의 "열린공감TV"측 변호사의 변론과
피해를 주장하는 원 가해자들의 변호인의 요구다.
사법정의를 부르짖는 언론사라 주장하는 "열린공감TV"와 피해자라 주장하며 민,형사 소를
제기하는 가해자들간의 유착과 소송사기에 대하여 합리적 의심을 넘어 확증에 가까운
소송의 진행과정을 지켜보고자 한다 .
[관련기사]
[단독]열린공감TV 정천수 변호사법위반 입건
http://xn--3e0bm80ac2h31a.com/bbs/board.php?bo_table=board16&wr_id=1
[단독]열린공감TV 시민자발적후원 모금후 변호사비 횡령 (노트북구매)
http://xn--3e0bm80ac2h31a.com/bbs/board.php?bo_table=board18&wr_id=2
[단독] 국회의원 김진애 & 열린공감 TV 정천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직고소
http://xn--3e0bm80ac2h31a.com/bbs/board.php?bo_table=board18&wr_id=1
[단독] 앵벌이 전문가 "열린공감TV"
http://xn--3e0bm80ac2h31a.com/bbs/board.php?bo_table=board18&wr_id=3
[단독]열린공감 TV "사기" 추가고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건 번호 2021년 형제33513호
http://xn--3e0bm80ac2h31a.com/bbs/board.php?bo_table=board18&wr_id=5
[단독] 권동욱 구속 ? 앵벌이 ? 사기 고발
http://xn--3e0bm80ac2h31a.com/bbs/board.php?bo_table=board18&wr_id=6
열린공감TV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http://xn--3e0bm80ac2h31a.com/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6
[단독] 가정파탄 , 신변보호,업무방해
http://xn--3e0bm80ac2h31a.com/bbs/board.php?bo_table=board08&wr_id=1
#2020카합22271 #영상삭제 및 명예훼손 등 행위 금지 가처분 #2021가단5034905#손해배상#2021카단806258#부동산가압류
#2019고약2342 #주택법위반 #사기 #2021카단810636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
#2021형제48489 #국회의원 직무유기 # 김진애 #직무유기#개인정보보호헙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변호사법위반
#신변보호 #가정파탄 #인권유린 #시민기자#알선수재죄#특정범죄가중처벌상 알선수재죄 # 열린공감TV #정천수
#사법피해자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강남경찰서 #2021년형제33513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