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2021년 기준 10,000톤 수입된 일본산 가리비의 행방은 ?

조국일보 / 강성 기자

지난 1일 본지에서는 Ro-Ro를 타고 일본에서 대한민국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들어오는 일본 활어차를 쫒았다.

취재중 제일먼저 눈에 띄는 것은 버려진 일본산 가리비.

통관이 이루어지지 않은 보세창고에서의 일본 수입 수산물의 폐기 배출 비단 한곳의 보세창고만이 아니다.

부산 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한 보세창고를 확인한후 부산 남항대교를 지나 부산 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으로 이동 취재 하였다.

수입된 수산물은 검역과 방사능 검사를 필해 시행하여야 함에도 폐기되는 수산물에 대하여는

검역은 물론 방사능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취재 합니다. 

#일본산 수산물 # 가리비 # 멍게 # 폐기물 #부산국제 여객터미널 #부산세관

#식약처 # 해양수산부 #관세청 # 폐기물 무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