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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정파탄 , 신변보호,업무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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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9 03:34 조회9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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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욕 얻어 먹는 "강성 기자 "


[조국일보 / 강성 기자]

일본에서 연간 2,500여대의 일본활어차가 부산국제 여객선을 통하여 검역과 방사능 검사가 이루어지기전

우리 나라 전국각지를 활보하는 취재를 하며 참 많은 욕을 먹었다.

욕만 얻어 먹는 강성 기자는 참으로 감사하기에 욕 얻어 먹은내용을 기사화 한다.


본지 강성 기자는 2021년 1월 제주도청, 제주시청과 제주서귀포시에 방문하여 제주도내의 쓰레기 매립장과

폐기물관리법에 대해 취재를 하고 있었다.


3일에 걸쳐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어느 중후한 목소리의 제보자라 칭하는 분으로부터 수십통의 전화와

문자 그리고 소리샘 폭탄 테러를 당하였다.


본지 조국일보에 제보를 한다는 거짓을 시작으로 기자의 위치며 동행인 그리고 하는 일에 대하여 낮낮이 캐묻기에

이상하다 생각하였지만  심하다 싶을만큼의 개인적인 신상과 이상한 질문들을 하였다.


추후 알고 보니 열린공감TV시민기자 분의 남편인데 집나간 부인을 찾는다는 것이다.


시민기자분을 뵌지 몇주가 지나 사실데로 말씀을 드리니 알았다며 끊었던 전화벨이

제주도 관계자들과의 회의전,회의중, 회의끝난 이후에도 다음날 새벽까지 끊이질 않았다.


그날의 일은 차마 글로 남길수 없을정도의 수준이기에 최근 통화내역만을 기록한다.


최근 전화를 다시 오기전 시민기자분께서 SOS가 수도 없이 왓다.

열린공감TV에서는 어떤 도움도 주지 않고 있다. 그런데 그 남편분은 새벽에 흉기를 들고 생명을 위협하며

외국인 새입자들과도 폭행,폭언이 수차례 발생하여 도망은 물론 참다참다 형사처벌을 원하는 고소가 여러건이다.

결국 가족끼리 남편분을 병원에 입원시켯으나, 어느정도의 시일이 흐른후 퇴원하여 또 위해를 가한다는 것이다.

추측건데 퇴원후 본지 기자에게 전화를 한듯 보인다.


이후 남편분의 일기장에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문서가 발견된다. 열린공감TV로부터 계속되는 사법피해자들에

대한 정신적,경제적 핍박을 2020년12월29일 열린공감TV의 주소지의 소유자 당시 국회의원 김진애에게

진정하였던 진정서인것이다. 열린공감TV에서는 사법피해자들에게 이 진정서를 수십명의 국회의원에게

진정하였다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본지 기자를 음해하였는데 본인들의 잘못에 대한 반성도 없이

전혀 관계도 없는 제 3자에게 이 진정서를 전달 음해하여 열린공감TV의 전 시민기자분의 생명위협은 물론

본지 기자의 업무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게 하며 모욕과 협박을 하게 한것이다.


현재 열린공감TV의 전 시민기자께서는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하여 신변보호에 전념하시며, 이혼소송중에 있다.


욕을 많이 먹어 오래살꺼같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이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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