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일보 / 강성기자] 강화군수 재활용업체와 유착 의혹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소화기 처리 업체는 동양기산과 대동방재 였으나,

조국일보의 정보공개에 따른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회신 내용은 

로 (주)대동소방 강화지점 으로 되어 있다.

폐기물관리법상 "허가증"의 양도양수는 임대차 계약을 최소 3년 한후 공증을 득한후

관할 지자체 장에게 제출한후

시설과 차량등 적법한 요건을 갖추면 허가조건에 따라

인 허가를 받을수 있다.

대동소방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업체이며 최근 입찰담합과 불공정행위로 인해 경찰 조사중인 업체이며,

50% 대 50% (약제 표기) 소화기를 제조하나 실제 대한민국내에는 약제 비율을 적정하게 혼합할수 있는

설비도 기준도 존재하지 않는다.

강화군수 와 대동소방간 유착이 아니라면 명확히 정보공개 함이 합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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