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일보 / 강성
2025년9월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소화기 성능에 대한 현장검증이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대동소방 ,디에프,한국소방기구제작소,삼우산기 등 대한민국 7대 소화기 제조사에서 피고인으로 참석하였다.

화재는 양산시 소재의 공장에서 발생하였는데 16개의 소화기중 12개의 소화기가 소화기의 제기능을 다 하지 못하였다.
최근 조국일보에서는 용인에 위치한 KFI를 방문하여 이같은 문제점에 대하여 공유하였으나, 소화기의 형식승인이후에는
유통의 문제라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