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향하는 은성중공업 카타마란 파워요트 66 진수식

[조국일보/강성 기자 ]

지난 9월27일 사천시에 위치한 은성중공업은 

최고 속력 15 Knts 를 낼수 있으며, 최대 승선인원 50여명까지 가능한

카타마란 파워요트 66 의 진수식을 가졌다.

이날 진수한 "로얄파크시티 3" 호선은 럭셔리함과 레저를 지향하여

최대승선정원을 감소하며 인테리어에 예술적 아름다움을 더했다.

진수후 모항이 될 김포시로의 Maiden Voyage ! 에 

안전항해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