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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4차 피해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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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2-03 00:3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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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일보 / 강성   공전자기록 위조·변조죄와 위조등 전자 공문서의 행사죄


2015년8월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일당은 


1차 피해자 조재원의 선박을 갈취하여


2차 피해자인 김성년에게 사기 행각을 벌이기 위하여


여수시장 , 해남군수가 발행한 선적증서를 위조하였다.


2015년 말 BTI 김 근호 사장에게 접근하여 3차 사기행각인 나호수 일당의 선박을 찾아 오게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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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수많은 고소 고발 민형사 소송이후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에 현직검사 부산지방검찰청 신동원과 


기타 공동정범들에 대하여 고소하니


주범인 나호수에 대하여 [2022형제31429]


부산지방검찰청 2023고단 778  형사 11단독  2023년3월8일 접수되어 


2024년7월10일 무죄선고되어 검사상소 하여 2024년7월26일 상소법원으로 송부 되었다.



무죄의 이유는 나호수와 나호수 일당은 워드 프로그램등을 이용하여 전자문서를 위조 하였으나 프린트 하지 않았기 떄문이며


상소법원은 1심판결이후 새로운 증거가 없기 때문에 검사의 상소는 기각 되었다.


지난 2025년10월26일 이들의 무리에 당한 4차 피해자 취충규의 고소로 인하여 


부산광역시경찰청 부산해운대 경찰서 에서 나호수 일당의 행동대장과 대면조사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대면조사 과정에서 나호수 일당이 추가적으로 여수시장 이 발행한 선적 증서 위조및 행사 2건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이에 본지는 10여년에 걸쳐 집중 취재중인 사안에 대하여


경찰청

부산광역시경찰청

부산영도경찰서에 공전자기록 위조·변조죄와 위조등 전자 공문서의 행사죄 로 인한 사기 사건에 대하여


고발하여 2025년12월08일 14시 영도경찰서 수사3팀 이수민 수사관에게 고발인 조사 예정이다. 







[관련기사 ]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교수 공문서 위조 행사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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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부산광역시 영도경찰서 지능범죄팀 수사관 수사내용 > 지역뉴스 | 조국일보 (xn--3e0bm80ac2h31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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