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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부산영도경찰서 나민성 팀장 수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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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09 20:12 조회1,0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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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경찰서 경제팀 나민성 팀장 과 수사관 조위성 에 배당


[조국일보/강성기자]


지난 2일 한국해양대학교 코보테크의 선박매매 사기혐의의 세번째 피해자 김근호씨의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교수에 대한 공문서 위조 및 공문서 위조 행사혐의에 대하여

2020년11월 김근호 씨의 고소로 인하여 수사중 참고인의 소재 불상으로 수사중지되었던 

사건번호 2021-241 번이 참고인 이희정의 귀국으로 부산영도경찰서 수사재개 번호

2022-1264 번으로 수사재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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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8월경 이희정 당시 한국해양대학교 산학기업 코보테크의 사무업무를 보던 이희정은

네이버 매일 계정을 통하여 첫번째 피해자에게 위조된 선적증서 (3부)를 발송하며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정용수,안춘복,황우상 과 당시 코보테크의 대표이사 강현우등에게

이러한 매일을 공유하여 위조된 선적증서 행사와 선적증서 위조 (여수시장 명의 직인 위조) 등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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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사건이 해결되어 피해자들의 명예는 물론 경제적 손실을 회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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