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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교수 공문서 위조 혐의 재수사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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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09 20:01 조회5,39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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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검찰청 김 공주 검사실에 배당 


[조국일보/강성기자]


한국해양대학교 산학기업 코보테크의 세번째 피해자 김근호씨가 2020년11월 공문서 위조 및 공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고소 하였던 부산영도경찰서 경제팀의 사건이 2022년 초 해외 멕시코로 출국하여 참고인 중지되었던

또 다른 피의자 이희정의 소재가 파악됨에 지난 2022년6월3일 부산지방검찰청 ( 2022진정285) 김 공주 검사실에

배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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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산학기업 코보테크의 경리와 사무업무를 담당하였던 이희정의 귀국으로 인해

나호수,안춘복,황우상,정용수 교수들과 전,현 대표이사 강현우 그리고 조윤정의 선박매매 사기

및 선박매매 사기를 위해 행해진 선적증서 위조 (여수시장 직인 위조)및 선적증서 위조행사에

대한 수사의 행보가 주목된다. 


검사출신 대통령이 선출된 현 시점에 검찰과 경찰의 옳바른 사법정의 실현되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교수 공문서 위조 행사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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