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일보 / 강성 기자 ]

지난 19일 부산영도경찰서는 공문서위조, 공문서 위조 행사 및 사기혐의의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등 대하여  부산지방검찰청 사건번호 2022형제12241호 ( 주임검사 김준선) 

로 송치하였다. 이는 2018년 부산지방검찰청 한국해양대학교 심석보 상무와 남진상 기지장에 대한

집행유예 이후 3년 7개월여가 지난시점으로 공문서위조 및 공문서 위조 행사를 피의자인 심석보와 남진상이

한국해양대학교 코보테크에 입사하기도 전인 2015년9월경에 이루어진 공문서 위조 및 위조행사에 대한 

피의혐의 내용으로 당시 한국해양대학교 코보테크 소속의 이희정이 도피성 해외 출국으로 진실을 밝히지 못하였으나,

최근 멕시코로 출국하였던 이희정의 귀국으로 진실의 실마리가 풀리려는 수사가 재개 된 것이다.

선박매매 사기 사건의 핵심인물인 이희정이 2015년9월5일 발송한 매일에 피해자 조재원 선장소유의 선박 3척에 대한

선박증서 가 위조되어 첨부되어 있었으며, 이를 발송한자는 이희정 이러한 매일을 공유한 자들은 

한국해양대학교의 당시 교수인 나호수,정용수,황우상,안춘복과 한국해양대학교 코보테크의 전 대표이사 강현우와

관세사등이였다.

한국해양대학교 코보테크의 새로운 대표이사 조윤정은 나호수와 공모하여 또 다른 피해자

BTI 김근호 사장을 기망하여 허위의 선박을 찾아오게끔하여 수많은 금전적 비용을 손해보게 하였으며,

사기꾼은 조재원 선장과 김근호 사장이라며 오랜동안 법망을 피해 왔다.

조재원 선장이 두척의 선박을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투자실패하고 한국에 귀국하여 새롭게 

도약하고자 재 구매한 3척의 어선 선박을 수리하는 시점부터 BTI김근호 사장이 나호수 일당에게

기망을 당할시 까지 행정 및 모든 기록을 한 이희정의 귀국으로 9대1로 피해자의 피해를

가늠할수 없다던 경찰수사관의 판단을 뒤집을수 있지 않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교수 공문서 위조 행사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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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교수 사기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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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교수 사기혐의 2차고발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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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기 사건 은폐에 대한 수사관 직무유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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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해양대학교 나호수 선박매매사기 사건 보완수사결정 > 지역뉴스 | 조국일보 (xn--3e0bm80ac2h31a.com) 

[단독]부산광역시 영도경찰서 지능범죄팀 수사관 수사내용 > 지역뉴스 | 조국일보 (xn--3e0bm80ac2h31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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